그럼 다음 후기를 위해 저 서실장은 항상 발로 뛰어 다니며 여러 업소들의 후기를 남겨 드리겠습니다.

전 이 언니가 너무 맘에 들어서 나중에 따로 만나서 놀려고 라인도 따로 받아 놨습니다 ㅎㅎ

두세 달 전부터 이번엔 진짜 오픈한다 오픈한다 하던 다낭 화월루. 몇 번의 오픈 실패를 봤기에 별다른 기대도, 생각도 없이 지내던 어느 날 한껏 상기된 목소리로 전화를 주셨던 다낭 화월루 사장님의 목소리가 아직도 전립선 끝에서 부들 거리는 거 같습니다. 김사장아 다낭 화월루 오픈했네! 하던 일 만사 제쳐두고 우선 오토바이 시동부터 걸고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도착한 곳은 이전에 다낭 화월루처럼 화려한 건물은 아니었지만 결코 작지 않은 규모임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어수선한 분위기에 뭔가 정리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다낭에서 최고로 큰 붐붐 마사지를 운영하던 사장님 답게 혼란 속에도 명확한 정리를 해두셔서 어수선한 첫 인상은 금세 지워지고 말았습니다. 그간의 스토리를 말씀해 주시는데 아니! 사장님 맛집에 불러놓고 먹지도 못하게 무슨 신세한탄을 하십니까!라는 말이 목구멍에 턱 걸려 있을 정도로 저 역시도 한껏 상기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 아가씨는 특별히 흡입 마사지를 제공해 주었는데, 그 순간 다리가 후끈후끈 느껴지는 강렬한 쾌감이었습니다. 속으로는 비명을 지르고 싶었지만, 다른 아가씨가 키스를 해주면서 신음만 나왔습니다. 그 후에는 아가씨들이 나를 말리고 씻겨주었는데, 그 때의 쾌감은 상상하기 어려운 정도였습니다. 밖으로 나와서 계속해서 서비스를 이어갔는데, 내 몸은 극한의 피로와 쾌감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곳은 목욕, 마사지, 그리고 다른 다양한 편의 시설을 제공하여 고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다낭에 불건 마사지 하면 화월루, 청룡열차, 빨간그네, 사쿠라 정도 아실테고 가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요즘 직원도 바뀌고 카운터 직원까지 바뀐 화월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행기 티켓 예약이 가능한 기간이 다가오자, 군대에서 모은 월급을 이용하여 친구들과 함께 해외 여행을 떠났습니다. 예산이 제한되어 있었지만, 우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베트남의 다양한 측면을 경험하기로 했습니다. 황제투어와 같은 고급 투어는 예산을 벗어나지만, 자유투어로도 훌륭한 경험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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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스캔을 하던 도중 매니저의 선택을 믿지 못하고 저는 얼굴이 하얗고 섹시한 하얀 원피스를 입고 지나가는 언니를 가리키며

저 갔을때는 없었잖아요ㅠㅠㅠㅠ왜이제야ㅠㅠㅠ 내년 기약합니다ㅠㅠㅠㅠㅠ

알라까르트 호텔 바로 뒤에 위치하여 다낭 화월루 있으며 다낭의 대표 관광지인 미케비치와도 가깝게 위치하여 있고 코리아 타운과도 밀접한 곳에 위치에 있습니다.

첫번째 매니저 물량이 좋았고, 두번째 매장 인테리어가 느낌 아주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여긴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처음엔 좀 놀랄 수도 있어. 호텔이 좀 오래된 건물인데, 그렇지만 페트로 업소는 내부적으로 깔끔하고 서비스도 아주 괜찮아서 한국인들이 여길 방문한 그 반응이나 후기가 아주 좋다고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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